일본 여행을 준비할 때의 꿀팁을 몇 가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어디가 가장 저렴할까?
일반적으로 아고다는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많은 예약 사이트와 가격을 비교해야 한다.
특히 일본의 전통적인 숙소인 료칸에서 숙박을 하고자 한다면, 아고다 외에도 라쿠텐, 재패니칸이나 같은 사이트에서 더 좋은 가격을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예약할 때는 세금 포함 가격을 확인해야 보다 정확한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
료칸은 특정 사이트에만 등록된 곳도 많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를 확인하며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부킹닷컴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숙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약 취소가 쉽고, 사용하면서 호텔이 오버부킹 나거나 허위 예약된 경우가 없어서 만족하고 사용중이다.
와이파이 도시락, 꼭 사야 할까?
와이파이 도시락은 유심 카드, E-sim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언급되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유심 카드를 구매하고, 필요 시 와이파이 도시락을 서브로 챙기는 편이다.
특히 이는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갈 것인가? 에 초점을 맞춰서 선택해야 한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에서는 유심/E-sim을 사용하는 편이 더 유리할 수 있으며,
특히 훗카이도 에서 외진 지역으로 나갈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와이파이 도시락이 느리게 작동할 때도 있다고 한다. 단일 슬롯 유심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E-sim의 경우 도시락이라는 방법밖에 없지만, 확실히 많은 후기들을 정리하면 유심 카드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돈키호테 vs 마트, 어느 쪽이 더 좋을까?
일본 여행 중 기념품을 사기 위해 동키호테(돈키)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물건 수는 많지만 마트나 드럭스토어도 합리적인 경우도 많다.
특히, 개인적으로 마트를 애용하는 편인데, 숙소 근처에 마트가 있으면 다양한 현지 음식을 사서 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에어비앤비등의 아파트형 숙소가 많아져서, 간단히 마트에서 장을 보고 요리하면 저렴하고 맛있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타베로그, 정말 유용한가?
타베로그는 일본 맛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앱이지만, 최근 한국의 플레이스토어에서는 다운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일부는 일본에 입국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하니 공항에서 이동중에 받는 것도 한가지 방법. 물론 웹사이트 버전이 있어 번역이 필요하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타베로그의 경우 한국인 보다는 정말정말정말정말 일본인 입맛에 맞춰 리뷰가 작성되기 때문에, 짜거나 느끼할 수 있음을 미리 체크하시고, 현지식 입맛보다는 전형적인 한국인 식사의 평범한 입맛을 가진 분이라면, 구글에서 맛집 리뷰를 찾아보면 자주 등장하는 한국인 리뷰어들의 추천을 참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현지식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타베로그는 은근히 실패할 확률이 높은 선택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