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네다국제 공항 제2터미널 국제선 재개장
일본 하네다공항 제2터미널 국제선 구역이 2023년 7월 19일 약 3년 만에 영업을 재개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일시 폐쇄되었던 이 구역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제2터미널이 생긴지 거의 1달 사이에 바로 폐쇄를 하게되었죠. 이후 코로나 완화세에 접어들면서 원활한 여행을 위해 3년만에 하네다 제2터미널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했다고 합니다.
우선 시작은 일본 항공사 ANA 입니다. 당분간 하루 5편으로 운항하며, 국제선 구역의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13시 30분까지라고 합니다. 첫 번째 항공편은 홍콩행 NH859편 이었으며, 그 외 타이베이, 런던, 상하이 등으로 가는 항공편이 운항된다고 합니다. 식당과 및 물품 판매점도 영업을 시작하여 출발 전 휴식과 식사,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2터미널 출발편(2023년 7월 19일~)
NH859편: 하네다 제 2 터미널 ~ 홍콩(08시55분발)NH851편: 하네다 제 2 터미널 ~ 타이베이・송산(09시50분발)NH211편: 하네다 제 2 터미널 ~ 런던(09시55분발)NH969편: 하네다 제 2 터미널 ~ 상해(10시05분발)NH853편 : 하네다 제 2 터미널 ~ 타이베이・송산(13시 20분발)
제2터미널 재개장에 대하여
1 재개장 배경
하네다공항 제2터미널 국제선 구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심각해지기 전인 2020년 3월 29일에 운영을 개시했습니다. 당초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급속한 팬데믹의 영향으로 무려 한달도 채 운영을 하지 못하고 2020년 4월 11일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약 3년에 걸쳐 폐쇄되었다.
2 재개 내용
재개 첫날인 2023년 7월 19일에는 홍콩행 NH859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런던, 상하이 등 하루 5편이 운항되었습니다. 국제선 구역의 운영시간은 5시부터 13시 30분까지이며, 사용 게이트는 71번부터 73번까지이다.
매장 영업 재개에 대해
재개장 첫날부터 이 지역 대부분의 음식, 물품 판매점들이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발 전 휴식과 식사뿐만 아니라 기념품이나 잡화도 구입할 수 있다. 단, 일부 매장은 아직 영업을 재개하지 않은 곳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공식 리스트를 확인해야 한다.
출발 로비 4층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는 임시 휴업 중이지만, 보안검색을 통과한 2층 게이트 앞 매장은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로서는 앞서 언급한 홍콩, 타이베이 ,런던, 상해 정도로만 운항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한국 쪽으로도 비행편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포-하네다 는 이미 운행중이지만 조금 더 많은 노선이 생긴다면 좋을거 같습니다.